두산 vs 한화, 폭염 이후 첫 잠실 경기 관전포인트
사흘간의 정적을 깨고, 잠실이 다시 열립니다.
⏱ 사흘의 공백이 끝나는 날
KBO는 폭염 대응을 위해 8월 9일까지 전 경기를 취소했고, 오늘 8월 11일(화)부터 리그가 재개됩니다. 그 재개 첫날 경기 중 하나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입니다.
🕖 시작 시각이 한 시간 늦어졌습니다
폭염 대책의 일부로, KBO는 9월 6일까지 경기 시작 시각을 오후 7시로 한 시간 늦추기로 했습니다. 오늘 경기도 기존 오후 6시가 아닌 오후 7시 시작입니다 — 예전 시간대로 알고 있던 분들은 헷갈리지 않게 확인해두시길 바랍니다.
📊 순위표로 보면, 이 경기가 왜 중요할까
8월 11일 기준으로 두산은 3위(1위와 8.0경기차), 한화는 6위(12.5경기차)입니다. 두산은 LG·KIA와 함께 포스트시즌 5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중위권 경쟁에 있고, 한화는 그 아래 하위권에서 5강 진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. 두산 입장에서는 순위 굳히기가 필요한 시점의 경기입니다.
⭐ 두산의 상승세, 젊은 선수들이 이끌고 있습니다
최근 두산의 상승세엔 김민석·김대한·박지훈 등 젊은 야수들의 활약이 꼽힙니다. 투수 쪽에서는 외국인 투수 벤자민이 타선의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 꾸준히 승리를 챙기고 있습니다.
📺 챙겨보는 법
TVING, SPOTV에서 중계됩니다(편성은 당일 변경될 수 있습니다). 사흘 만의 KBO 재개라 오랜만에 야구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.